아재의 IT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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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진 않지만 가끔 궁금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저에겐 마이크라는 존재인데요. 전 무선, 유선에 관계없이 마이크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게임을 할 때도 게임에 집중하면 말하는 걸 잊어버리는 타입이라 헤드셋에 달려있는 마이크를 쓸 일이 없었습니다. 남들이 듣기에 목소리가 좋은 편이 아니고 목이 약해서 금방 목이 쉬는 타입이라 마이크를 쓰는 것에 약간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fifine M8 무선마이크

 피파인의 M8이라는 제품은 알리 어플에서 보다가 저렴하길래 구매해 봤습니다. 마이크 2개에 리시버까지 해서 2만 원 정도 했습니다. 이건 저에게 필요한 제품은 아니지만 궁금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스마트폰에도 기본적으로 마이크가 있어서 녹음이 가능한데 마이크를 쓰면 더 선명하게 녹음이 가능한 지를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fifine M8 무선마이크

박스에 적혀있는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게 있습니다. 

 

약 15m의 사용거리

5~6시간 배터리타임

실시간 모니터링 지원

음소거 LED표시

 

fifine M8 무선마이크

구성은 무선마이크2개와 리시버입니다. 박스 안에는 설명서, 충전용 케이블이 있습니다. 모두 USB-C타입 단자만 있어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는 USB-C타입 단자가 있는 이어폰이 있어야 되고 없다면 변환케이블을 통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fifine M8 무선마이크

윈드프로텍터가 장착되어 있는 마이크는 사용하기 위해서는 충전을 해야 합니다. 배터리가 크진 않아서 5w로 충전해도 오래 걸리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이크에는 버튼이 하나가 있는데 이 버튼 하나로 모든 걸 할 수 있습니다. 5초 동안 누르면 전원이 커지고 꺼지며 짧게 누르면 MUTE기능이 활성화됩니다. 클립이 달려있는데 생각보다 탄력이 좋아서 옷을 잘 잡아주고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하단에 USB단자는 충전 뿐 아니라 모니터링 이어폰을 연결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ifine M8 무선마이크

리시버는 USB-C타입 단자로 되어 있고 재질은 무광플라스틱입니다. 여기에도 USB-C타입의 단자가 있는데 여기는 충전용도는 아니고 모니터링 이어폰만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리시버를 스마트폰에 꽂고 마이크의 전원을 켜주면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기본 녹음어플을 통해서 녹음을 해봤습니다. 녹음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녹음하고 피파인 M8마이크를 통해서 녹음했는데, 마이크가 가깝고 조용한 환경에서 녹음을 했을 때 큰 차이를 느낄 순 없었습니다. 

 

만약 야외서 녹음하거나 VLOG처럼 촬영을 하면서 녹음할 경우에는 차이가 발생할 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해 봤는데 어떻게 이 마이크를 활용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겠습니다. PC에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그런 쪽으로도 활용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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